테라젠바이오, 판교테크노밸리로 본사 이전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테라젠바이오는 연구개발(R&D) 기반 확충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코리아바이오파크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테라젠바이오는 새 본사에 고도화된 임상 유전체 실험 및 분석 시설, 유전체 기반 암 백신 및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개발 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리아바이오파크에는 한국바이오협회 등 바이오기업 30여개가 입주해 있다.
테라젠바이오는 이전까지 경기도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본사를 뒀다. 앞으로 개인 유전체 서비스 및 헬스케어 분야 연구소로 계속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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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순 테라젠바이오 대표는 "본사 이전을 계기로 세계적인 유전체 기반 맞춤의학 솔루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더욱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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