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원더브라몰 월 최대 매출 기록"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전개하는 원더브라의 국내 온라인 공식몰 원더브라몰이 지난달 역대 최고 월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더브라몰의 올해 8월 월 매출은 약 13억원으로 지난 2014년 4월 원더브라몰 오픈 이후 최고 월 매출액이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20% 이상이 신장한 수치로 경기 불황 속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원더브라의 온라인 프로모션 당일인 지난달 5일에는 역대 최고 일 매출까지 달성했다. 8월까지 누적 매출은 7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같은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연매출 100억원 달성이 무난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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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원더브라의 지지 기반과 브랜드 파워,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확대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풀이했다. 그리티 관계자는 "연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불황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언택트(비대면) 채널을 강화해 온 그리티의 채널 차별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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