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다이너마이트 인기몰이
한국가수로 빌보드 핫100 차트 정상은 처음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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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전(全) 곡을 영어로 노래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핫 100은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이 이제까지 핫 100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올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타이틀곡 '온'(ON)으로, 4위였다.


앞서 가수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핫100에서 7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적이 있지만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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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이미 네 차례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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