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지역 최초 ‘수영선수단’ 사령탑에 이승재 교수 영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남부대학교는 2021년 광주·전남지역 대학 최초 수영선수단 창단을 앞두고 전 수구국가대표 지도자인 이승재 교수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해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수구국가대표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최초 1승을 거두는 등 활약했다.

남부대 수영선수단은 수구(남), 경영, 다이빙, 핀수영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내달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을 통해 2021년 신입생 중심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남부대는 2015 광주세계유니버시아드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됐던 국제 최고 수준의 수영장을 적극 활용해 수영 종목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수영부 창단을 결정했다.

특히 대학 수구팀 창단은 한국체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한국 수구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부대 수영선수단 창단식은 내년 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AD

조성수 남부대 총장은 “남부대학교는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이고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최신 시설을 갖춘 국제규격의 수영장과 2023년 개장하는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교내에 보유하게 될 국내 유일 대학교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훌륭한 지도자를 모시고 남부대 수영팀을 수준 높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