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서의 달'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대한민국 독서대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보여
문화체육관광부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비대면으로 한다고 31일 전했다. 다음 달 4~6일 제주에서 하는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포문을 연다. 출판사와 동네 책방이 참여하는 ‘1사 1방’, 제주 식재료를 활용해 문학 속 음식을 만드는 ‘지금 우리, 책을 맛보다!’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시대, 독서의 가치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학술대회(9월 4일)도 한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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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도서 추천 릴레이를 통해 해군 병사들의 도서를 영상으로 추천하고 감상평을 받는다. 법무부는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 독후감 경진대회를 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온라인으로 전시, 학술대회, 토론회, 북 콘서트 등을 보인다. 서울 양재도서관의 ‘온라인 그림책 콘서트’, 부산시민도서관의 ‘독서의 달에는 독서를! 9월 한 달 매일 30분 책 읽기 도전’ 캠페인, 대구 달성도서관의 ‘조물조물 D.I.Y. 그림책 만들기’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독서인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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