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성남시공공기관협의회' 참여
지역경제 발전 사회적 책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는 이날 디자인진흥원과 성남시를 포함해 지역 소재 공공기관 총 10개가 참여해 출범했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혁신방안 모색 ▲성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노력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해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디자인진흥원은 올해 10월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 소속 기관 및 성남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남 미래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생각하는 미래 성남시 모습을 디자인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도출된 결과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포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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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청년일자리 회복을 위해 성남시 공공기관 협의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미래 성남시 모습을 구체화하고, 참여기관과 힘을 합쳐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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