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토론 결승 및 시상식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제4회 통상 정책 토론·논문 대회 토론 예선과 논문 접수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게 대회의 취지다.

랜선 대회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외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통상 지식과 경험을 쌓는 자리가 될 것으로 산업부는 본다.


다음달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논제에 대한 서술서를 내야 한다.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11월 기준 재·휴학생이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전공, 국적은 관계 없다.

예선 논제는 '미·중 통상 갈등 심화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한국의 대응 방안'이다.


학계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본선 진출 16팀을 뽑는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20일 홈페이지에 공지 또는 개별 통지된다.


행사는 11월11일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 확산 상황에 따라 화상 토너먼트(랜선 대회)를 거쳐 결승 및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원생도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세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 다음달 29일까지 논문을 내면 된다. 수상자는 11월2일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통지 형식으로 발표된다.


주제는 ▲다자체제 위기의 원인 분석과 우리나라의 대응 방향 ▲통상환경 변화(코로나 19 등)에 따른 글로벌밸류체인(GVC) 재편 전망 및 대응 전략 ▲디지털 통상 관련 쟁점 분석 및 정책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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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논문대회 각 우승팀에겐 산업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400만원이, 그 외 금·은·동상 수상팀(토론 7팀, 논문 5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100만~300만원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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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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