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홍보영상 '삼표가 그린세상' 화제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공개한 홍보영상이 화제다. 삼표그룹은 지난달 26일 '삼표가 그린(GREEN) 세상'과 '새로움의 기초가 되다' 등 2편의 홍보영상을 그룹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발표했다.
'삼표가 GREEN 세상'이라는 제목의 4분 9초 분량의 홍보영상은 그룹의 주요 산업을 초원의 청소부인 쇠똥구리의 역할에 비유해 제작됐다. "초원의 청소부 쇠똥구리가 없었으면 지구는 온갖 동물들의 배설물로 뒤덮여 있었을 것"이라는 해설과 함께 폐타이어를 태우며 시멘트의 원료를 생산하는 거대한 소성로의 모습을 통해 삼표의 친환경 시멘트산업을 홍보한다.
세련된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로 완성된 영상은 삼표시멘트 공장과 삼표 기술연구소의 역할과 특징을 명확하게 소개했고, 클로징에서는 삼표그룹 직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나열해 직원들이 본인의 모습을 찾느라 화면에 더욱 집중하게 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새로움의 기초가 되다'라는 제목의 1분 44초 분량의 또 다른 홍보영상은 삼표그룹의 전체 사업부문 이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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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 사회적 책임과 가치 창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주제로 제작됐는데 전문가들로부터 수작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신규 임직원 교육 및 각 영업팀의 대외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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