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광화문 집회·교회 관련 3명 코로나 추가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광화문 집회·교회 관련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확진자가 365명으로 늘었다.
3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북구 양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북구 두암동 거주 60대 남성, 북구 유동 거주 50대 여성이 확진돼 광주 363~365번으로 분류됐다.
363번과 365번은 광화문 집회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364번은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자로 조사됐다.
365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주지역에서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 365명 중 315명이 지역감염, 50명이 해외입국자다.
이 중 2명이 사망하고 236명이 치료가 완료돼 격리해제됐다. 나머지 127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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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579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600여 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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