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울산시의회에 설치된 상황실에서 울산시 관계자들이 광화문 집회 참가자 검사 상황 등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2일 울산시의회에 설치된 상황실에서 울산시 관계자들이 광화문 집회 참가자 검사 상황 등 코로나19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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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에서 경기도 안산의 화장품 제조·방문판매 업체를 방문했던 여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중구 거주 62세 여성 A(82번) 씨와 남구 거주 64세 여성 B(83번) 씨, 울주군 거주 55세 여성 C(84번) 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화장품 제조·방문판매 업체에서 안산시 8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시 89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8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된 뒤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에 들어갔다.

A 씨는 남편과 거주하고 있고, B 씨는 아들 1명과 살고 있다. C 씨는 아들 2명과 거주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확진자 자택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으며, 가족에 대한 진단 검사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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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3명은 20일 오전 11시 50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안산시의 화장품 업체를 함께 방문했다 안산시 8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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