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예술의전당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 조치에 따라 운영 중단 기간을 2주 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 운영 중단 기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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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이늘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까지 예정했던 공연, 전시, 강좌 프로그램 운영 중단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일 예정된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이 연기됐으며 '툴루즈 로트랙전' '퓰리처상 사진전' 등 전시도 잠정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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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도 다음 달 14일까지 자체 기획 공연을 연기 또는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음달 8일 오후 예정됐던 '사이먼 도미닉&카더가든'의 대극장 공연이 잠정 연기됐으며 뮤지컬 '머더발라드' 공연도 다음 달 13일까지 중단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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