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기성면, '사회보장 특별구역' 선정…3년간 8억여원 지원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기성면 5080 한계극복 프로젝트'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의 지역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민간이 협력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사업에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군단위에서는 울진군(기성면)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로부터 8억7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기술양성과 소득창출 ▲지역주민 참여 커뮤니티 공간구성 등 지역의 복지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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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으로 지역사회의 공동체 기능이 회복되고 맞춤형일자리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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