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내 학습공간 마련

사진=전북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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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진안군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 ‘JB희망의 공부방 제109호’ 문을 열었다.


27일 전북은행은 학습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제공키 위해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 ‘JB희망의 공부방 제109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 고찬배 익산지역금융센터장, 김해중 진안지점장, 김경진 사회공헌부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 꿈동산지역아동센터 고영미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35명의 아동들이 이용하는 센터 내부에 도배를 새로 하고 오래된 장판 교체, 블라인드 설치 등을 통해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활용도가 떨어졌던 3개의 공간에 책상, 의자, 책장 등을 지원해 아동들이 개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전북은행 진안지점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은행 임재원 부행장은 “시간적·경제적인 이유로 가정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공부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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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4년 개소한 꿈동산지역아동센터는 농촌지역 아동들을 위한 학습지도와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아동들의 전인적인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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