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27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위기경보 하향은 제8호 태풍 ‘바비’가 북한에 상륙해 세력이 약해지면서 태풍 특보가 해제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산림청은 ‘바비’가 우리나라 북상함에 따라 25일 오후 7시를 기준으로 대구·울산·경북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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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자는 “태풍 바비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조사하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복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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