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YP 프로그램' 나갈 한국 대표 선발
디스플레이협 신대현·전기연구원 이경준·소방산업기술원 임수진

국제표준화 '국대' 선발…차세대 전문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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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오는 11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차세대 표준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 대표 3인이 결정됐다.


국가대표 명단에 오른 이들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의 신대현, 한국전기연구원의 이경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임수진 등이다. 각각 협회, 연구소, 시험인증기관에 속해 있는 인재들이다. 표준화와 시험인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들을 올해 'IEC YP(Young Professionals) 프로그램' 대표로 선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IEC는 만 25~38세의 세계 유망 전기·전자 표준 인재를 국제 전문가로 키우는 YP 프로그램을 중점과제로 운영하고 있다.

국표원은 지난 2013년부터 '차세대 국제표준인력(KYP·Korea Young Professionals)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 대표 3인은 IEC 총회 및 YP워크숍에 참석해 현장 경험을 쌓고 '표준외교'를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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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국표원장은 "한국 대표로 IEC Y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세 전문가는 물론 KYP를 수료한 우수 인력 모두 국제표준화기구(ISO), IEC 등 다양한 기구에 활발히 참여하고 국제표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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