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나이벡, 세포투과전달 플랫폼 해외 업체들 관심 증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나이벡 나이벡 close 증권정보 138610 KOSDAQ 현재가 21,55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5.27% 거래량 105,267 전일가 2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선업, 단기 모멘텀 끝나도 장기 군함 수주가 ‘큰 파도’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주식자금이? 금리는 연 4%대! [특징주]추가 기술이전 기대감…나이벡, 15%대 상승 에 대해 약물 전달을 위해 세포막 지질 이중층을 통과할 수 있는 세포투과전달 플랫폼이 해외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나이벡은 있다.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에 암줄기세포 표적 도메인을 탑재해 선택성을 높인 NIPEP-TP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NIPEP-TPP 플랫폼 기반 KRAS G12C 변이 타겟으로 전임상 연구 중에 있으며, 연내 실제 폐암 유발 마우스 모델(orthotopic mouse model)에서 타겟팅 돼 항암 효과가 있는지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구 KRAS G12C억 제제는 최근 암젠, 화이자, 미라티 등이 경쟁 중으로 다국 적제약사의 관심이 높아진 타겟"이라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 전임상 결과가 확인된다면, 단일 물질로 앞서있는 암젠 AM510(First-inclass 1상)과 화이자, 미라티 MRTX849(1상) 등과 경쟁하고자 하는 병용 요법 수요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뇌 혈관장벽 투과 기전도 규명 중으로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허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NIPEP-TPP 플랫폼 관련 글로벌 빅파마와 공동연구개발 및 지난 2월 영국계 바이오사와 물질이전계약(MTA) 체결 등 플랫폼에 대한 해외 업체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이벡이 세포투과 개발사 대비 저평가 됐다고 설명한다. 허 연구원은 "대부분의 세포투과 기업들이 비상장사로 비교 가능한 업체가 많지 않은데 상장업체로 PYC Therapeutics가 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3100억원(AUD 366mn)으로 가장 앞서 있는 파이프라인이 색소성망막염으로 전임상 중에 있다"며 나이벡은 전임상 중에 있는 플랫폼 외에도 골다골증치료제 1상 중이며,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호주 1상 준비 중으로 파이프라인 수가 많고 단계도 더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혈관장벽(BBB) 투과 기전 규명 및 플랫폼 확장시 동종기업이 BBB 투과 플랫폼 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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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플랫폼에 대한 해외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공동연구개발 및 물질이전계약(MTA) 등을 맺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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