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키움증권은 와이솔 와이솔 close 증권정보 122990 KOSDAQ 현재가 7,680 전일대비 300 등락률 +4.07% 거래량 454,184 전일가 7,3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 "경쟁심화로 1Q 부진 와이솔, 수요 회복 기대감 남아"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클릭 e종목]"와이솔, 장기 성장 초석 마련…신사업 성과 기대" 에 대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수주 지연 및 계절적 재고조정 영향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주가 측면에서는 상반기 실적을 이미 반영했다면서 내년 이후 신규 제품 모멘텀을 주목해야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2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와이솔의 올 2분기 매출액은 7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 줄었고,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장민준 연구원은 "코로나로 인해 주고객사 스마트폰 제조 물량 감소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3분기는 매출액 92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수요 부진에 따른 Saw Filter류 수주가 지연됐지만 3분기부터는 고객사 중저가향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파악된다는 설명이다. 중화권 수요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반영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감소한 3342억원, 영업이익은 44% 줄어든 222억원이 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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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 하락에 따른 전년대비 감익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다만 하반기부터 주고객사 중저가 물량이 상반기 대비 본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모듈제품의 고정비 효과 하락에 따른 수익성 증가와 중화권 매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실적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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