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태풍 ‘바비’ 대비 예방기동점검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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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대비해 관내 풍수해 피해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예방기동점검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예방기동점검반은 허임 광산소방서 예방총괄담당 등 4명(2인 1조)으로 구성됐다.

강풍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는 대형 공사장 4개소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된 곳 중 재침수가 우려되는 지역 1개소를 대상으로 풍수해 사전 대비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상주감리대상 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에 따른 운영 적정여부 ▲집중호우 침수피해대상 복구 상황 및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재침수피해 우려에 따른 사전점검 및 대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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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이번 태풍은 비보다는 강풍에 의한 피해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스스로 외출을 자제하고 태풍대비 행동요령 숙지 등 사전 대비를 꼼꼼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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