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사랑 청소년 봉사단’ 발대
관내 중·고등학생 30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 청소년들이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키 위해 청소년 봉사단을 발대했다.
25일 시는 도통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9일 도통동에 주소지를 둔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도통사랑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도통사랑 청소년 봉사단’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관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올바른 성장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지역사회를 위해 청소년들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자원봉사에 대한 기초지식 교육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비롯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홍보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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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규광 도통동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로 청소년들이 나눔과 참 봉사의 의미를 알아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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