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출처=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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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확진자 접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이 시장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소식을 알렸다. 이 시장은 “지난 20일 우리 시 브리핑에 참석한 기자(지역 인터넷 신문)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이 됐다”며 “저를 포함해 당일 브리핑에 참석했던 시청 직원, 기자가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게 됐다”고 진단검사를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저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브리핑이 진행된 한 시간 가량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점을 감안해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다”며 "자가격리 기간은 확진자와 접촉한 지난 20일부터 14일이 지난 9월 3일까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가격리 중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시정을 챙기겠다”며 “시민들도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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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확진자가 시청사를 다녀감에 따라 확진자 동선에 따라 시청 기자실과 브리핑룸, 구내식당을 당분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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