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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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GS건설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자 본사가 폐쇄됐다.


24일 GS건설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 본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GS건설은 이날 오전 본사를 폐쇄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공지한 후 고층부(15~24층)와 저층부(4~14층)로 나눠 직원들을 이동 조치했다.

GS건설은 앞으로 3일간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GS건설 측은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되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직원을 14일간 자가 격리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방역작업이 완료된 이후 다시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사 주요업무 담당자로 구성 된 비상대책반(29명)은 이날부터 비상근무처인 남촌리더십센터로 이동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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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S건설은 지난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전 직원 격일 출근제를 시행해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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