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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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97명으로 일주일만에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을 갖고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7명 증가했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이 6명이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자가 5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자가 5명 각각 증가했다. 또 극단 '산'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 확진자가 4명, 강남구 골드트레인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이밖에 타 시·도접촉자가 8명, 기타 33명, 감염경로를 확인중인 확진자가 36명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146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선 이후 16일엔 90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17일 132명, 18일 151명, 19일 135명, 20일 126명, 21일 128명, 22일 140명 등 7일 연속 100명 이상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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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재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986명으로 집계됐다. 가운데 1639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16명이 사망했다. 격리중인 환자는 1331명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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