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부장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에 확진된 2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법의 소독이 끝난 후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법원으로 들어오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전주지법 부장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에 확진된 21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법의 소독이 끝난 후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법원으로 들어오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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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늘었다.


21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전주 20번 환자인 목사 A씨는 지난 19일 인후통과 기침 증상을 보였다. 21번 환자 B씨도 20일부터 A씨와 같은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전주 18번 환자와 접촉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18번 환자는 강원도 여행 후 기침 증상으로 검사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전주 22번 환자인 공무원 C씨는 20일 미열 증상이 발현됐으며, 18번 환자와의 접촉 여부를 조사 중이다. C씨는 지난 15~16일 서울과 경기 판교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세 사람은 군산의료원에 옮겨졌다.


한편, 전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감염증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공공시설 전면 폐쇄 및 주관 행사 역시 모두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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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진단검사 실시 등 방역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및 긴급 돌봄을 제외하고 감염 위험이 큰 어린이집과 지역 아동센터를 비롯해 경로당, 복지관도 휴원을 단행하기로 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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