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수요 풍족한 노선…재운항 첫날 왕복편 모두 '만석' 예약

티웨이항공, 대구~옌지 노선 운항재개…코로나19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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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95 전일대비 3 등락률 +0.34% 거래량 434,765 전일가 892 2026.05.14 09:41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은 20일 대구~중국 옌지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티웨이항공이 국제선 재운항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의 대구~옌지 노선은 주 1회(목요일) 일정으로 운항하며, 중국 측 방역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 수준인 142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해 운항하게 된다. 옌지 출발 항공편은 검역 일원화를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대구공항에 들린 후 다시 인천국제공항 운항을 통한 입국을 진행하게 된다.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인 옌지는 비즈니스, 교육 등 양국간 상용수요가 많은 곳으로, 재취항이 시작된 이날 왕복 탑승편도 모두 만석으로 예약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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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향과 같은 대구공항에서 국제선 운항을 다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면서 "철저한 기내방역과 안전체계를 유지, 고객이 항공편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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