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법원읍에 33만㎡ 규모 일반산업단지 조성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파주 법원읍에 33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18일 '파주 법원2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고시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주 법원2 일반산업단지는 산업 집적화와 파주 등 경기 북동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원산업도시개발㈜에서 추진하는 조성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건실한 기업유치를 통한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가동을 위해 유치업종과 토지이용계획 등을 조정, 2018년 12월 경기도에 산단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 일원 33만258㎡ 부지에 총 사업비 1086억원이 투입돼 2021년까지 부지조성, 진입도로, 공원녹지 등이 완료된다.
특히 식료품, 섬유제품, 가구 등 11개 업종이 중점 유치된다.
도는 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18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5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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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통해 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법원읍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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