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수소 생산 프로토타입

EAT 수소 생산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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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바이오엑스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로 수소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EAT(Electro-Active Technologies)와 공식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엑스는 올해 말 EAT에서 개발한 기술 장치의 프로토타입을 국내로 들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사업모델 개발과 협력기관 섭외 등 국내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EAT는 미생물 전기분해를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로 수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EAT의 핵심기술인 미생물전기분해 전지의 크기를 최소 2ℓ까지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2년 전 프로토타입인 16㎖ 성공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900㎖까지 개발이 완료됐다. 이에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미생물전기분해 전지의 크기인 2ℓ는 올해 말 12월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수소 생산에 필요한 주변 부품들도 약 9개월에 걸쳐 개발이 완료돼 올해 말 국내 파일럿 테스트를 하고 내년 말 국내와 미국 동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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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바이오엑스의 대표는 "EAT의 기술은 현 시대에 한국이 전세계 수소 강국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고 수소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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