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3402개 만들어
올해 210억원으로 조성된 공공일자리는 4540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희망 일자리 3402개를 만들어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2차례 선발 과정을 거쳐 3170명을 1차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 일자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참여자는 생활방역 지원, 공공서비스, 행정업무보조 등 10개 분야에서 주 5일 4~6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산정된다. 주·월차수당과 교통·간식비(5000원)가 지급되고, 4대 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 대상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창원 시민으로서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고·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를 우선해 선발한다.
시는 국비 135억원과 시비 15억원을 포함한 150억원 규모로, 총 821개 사업장에서 4540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비로 새로운 창원 10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진 시장으로서 계속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동화 끈을 조여 매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