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진 9일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겨 전면 통제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진 9일 서울 잠수교가 물에 잠겨 전면 통제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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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15일 새벽부터 내린 비로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잠수교 보행자 통행이 다시 통제 중이다. 수도권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잠수교 수위는 5.65m로, 차량 제한 기준(6.2m 이상)에는 못 미치지만 보행자 제한 기준(5.5m 이상)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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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도로 구간 중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양재천교 하부도로, 영동1교하부도로가 양방향 통제되고 있다. 시는 호우 상황을 고려해 양재천, 여의천, 홍제천, 도림천 등 19개 하천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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