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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길벗 삼아 둘러보는 경복궁 운치

최종수정 2020.08.14 12:04 기사입력 2020.08.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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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9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4500명…관람료 3000원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을 9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82일간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8시30분.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4500명으로 제한한다. 사전예매와 현장발권으로 각각 2500명과 2000명을 수용한다. 사전예매는 네이버에서 진행한다. 관람 당일 신분을 확인하고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현장발매는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한다. 관계자는 “사전예매와 현장발매 모두 1인당 최대 네 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했다.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사전예매 창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3000원이다. 단 국가유공자·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착용자는 사전예매나 현장발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친 삶을 치유하갈 바란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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