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Q 영업익 146%↑…해외 매출 역대 최고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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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넷마블이 2분기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81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3%, 146.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넷마블은 2분기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75%(5144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매 분기 꾸준한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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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자체 지식재산권(IP)과 인지도 높은 IP 기반의 신작을 앞세워 국내,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 7월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을 출시한 데 이어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전세계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3분기 내 출시가 목표다.


이외에도 넷마블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세븐나이츠 2',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를 비롯해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A3:스틸얼라이브'도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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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A3:스틸얼라이브' 등 상반기 출시작들이 견조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자체·글로벌 인기 IP를 앞세운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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