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집중호우 응급복구 행정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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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정읍시는 연이은 호우로 인한 추가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와 하천제방, 산사태 지역 등 유실되거나 토사 붕괴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읍시에는 지난 7일 호우주의보, 8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278㎜의 많은 비가 내렸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지난 8일부터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지역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추진상황을 살펴보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장비를 동원해 응급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예방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로, 하천, 산사태 대비 등 관리와 순찰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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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은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복구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계속되는 장마철 우기에 대비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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