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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포스트코로나 대비 비대면 영상회의

최종수정 2020.08.11 16:08 기사입력 2020.08.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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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각 분야 전문가들 새로운 도서관 운영법 논의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은 2020년 비대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은 2020년 비대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채움도서관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지난 5일 비대면 온라인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영상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해 진행했다.

이날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2020년 상반기 운영 현황 보고 ▲하반기 운영 계획 보고 ▲도서관 운영법 공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쌍문채움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변화와 진화된 도서관의 모습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예술특화도서관으로 운영되는 쌍문채움도서관에 맞춰 위원들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예술 특화를 주제로 미술과 음악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책과 연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형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쌍문채움도서관의 모습을 모색해 우리 도서관만의 특성과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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