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체헌혈 시행

신안군청 직원들이 헌혈을 위해 간격을 유지하며 줄을 서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청 직원들이 헌혈을 위해 간격을 유지하며 줄을 서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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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자의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10일 신안군청 앞 이동 헌혈 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직원들과 일반 주민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참가자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헌혈 차량에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해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에게는 B형·C형 간염 검사 등의 검진 서비스와 자원봉사 4시간 및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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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며 “혈액 부족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이웃들의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기운 기자 rldns06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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