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나은행, 손님 아이디어 300여건 경영에 반영

최종수정 2020.08.09 08:10 기사입력 2020.08.09 08:10

댓글쓰기

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이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로 선정된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에서 지성규 하나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이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로 선정된 손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은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나은행이 '손님행복위원회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손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신상품 서비스와 디지털, 외환거래 등의 편리성 증대를 위한 불편사항을 제거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코자 마련됐다.

2018년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6월30일까지 손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총 1907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323건의 개선과제를 도출해 개선방안을 경영 전반에 즉시 반영했다.


특히 환전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한 '환전 지갑', 내방객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신청서를 사전에 작성하는 '스마트창구 플러스' 서비스 시행, 약정거래에 생체인증 서비스를 적용한 '하나원큐 신용대출' 등을 통해 손님 맞춤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개선해 반영했다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7일 서울 을지로 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손님 7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손님행복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은행의 최우선 과제인 '디지털 혁신'과 '손님 우선'에 대한 과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의 중심은 손님이며, 손님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지속적으로 찾고 고민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해 드리는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 확립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