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와 경기장 방역상황 점검 강화하기로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맨 오른쪽)이 6일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 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맨 오른쪽)이 6일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 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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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오는 11일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이 전체 좌석 수의 30% 규모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프로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다가 지난달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람객 입장을 허용했다.

문체부는 추가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면서 프로스포츠 단체에 ▲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 좌석 간 거리 두기 준수 ▲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 육성 응원 금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관중 규모 확대에 따른 경기장 방역상황 현장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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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계자는 "관중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방역상황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프로스포츠 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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