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사,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군 청사 주변 야간 경관조명 설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5일 군 청사에 군민과 직원들에게 야간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가로등 외에 특별한 조명이 없어 어둡고, 통행하는데 불편했던 군 청사 주변에 1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야간 경관조명을 완공함으로써 주변을 통행하는 군민과 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군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은 컬러풀하고 화려한 연출을 지양하며 보는 이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사 외벽 투광등을 최소화했다.
또한, 11개 읍·면을 상징하는 청사 앞 소나무의 푸르름과 자연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입체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둬 연출했으며, 일몰 시간에 맞춰 자동 점등되고 야간 빛 공해와 수목 생육의 영향을 고려해 심야에는 자동 소등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벤치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주민과 직원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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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을 상징하는 월출산의 달빛과 같은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의 군 청사를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청사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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