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사고 발생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인근에서 화물차가 덮개를 열고 주행하다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사진=광주지방경찰청 제공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인근에서 화물차가 덮개를 열고 주행하다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사진=광주지방경찰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인근에서 화물차가 덮개를 열고 주행하다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광산구 월전동 한 교차로 인근에서 5t 화물차량이 KTX 철로 교각 보호용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에 부딪혔다.

경찰은 운전자가 화물차량의 덮개를 열고 달리다 4.4m 높이의 구조물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는 "덮개가 열린 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사고로 구조물이 쓰러져 원상 복구를 위해 약 10일간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AD

앞서 지난달 7일 오후 3시께에도 같은 장소에서 4.5t 화물차량이 덮개를 열고 주행해 구조물과 충돌, 구조물이 원상 복구되는 10일 동안 통행이 전면 통제된 바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