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코로나19 영웅 대출…우대금리 최대 1.40%p 지원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개업약사, 워킹맘 대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은행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개업약사, 워킹맘에게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NH대한민국영웅대출'을 4일 출시했다.
'NH대한민국영웅대출'은 대출대상자 모두에게 위기극복감사우대 0.30%p를 제공한다. 또한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및 검사실시기관 등에 재직하거나 파견근무 이력이 있는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병원직원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 ▲경찰·소방공무원 ▲공적마스크를 판매한 개업약사 ▲2008년1월1일 이후 출생한 자녀를 둔 워킹맘을 대상으로 코로나영웅추가우대금리 0.20%p를 제공해 최대 1.4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개인별 최대 50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최저 1.76%(8월 3일 현재, 신용등급1등급, 1년 일시상환, 우대금리 1.40%p 적용 기준)이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 및 마이너스통장은 1년(기한연장 가능), 분할상환은 5년 이내이고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총 3000억원 이내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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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내 대출금액 3000만원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동의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농협홍삼스틱을 증정한다. 또 1000만원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동의한 고객 중 최대 1만명을 추첨해 NH농협손해보험 여행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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