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시장 “왕궁현업축사 전량매입 과감하게 추진”

익산 왕궁현업축사 100% 매입 달성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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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가 새만금 수질개선을 해결키 위해 왕궁현업축사 매입에 박차를 가한다.


3일 정헌율 시장은 간부회의서 그동안 축산 악취와 새만금 수질오염의 주범으로 지적돼 온 왕궁현업축사의 100% 매입 달성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 시장은 “10년 가까이 공들여 추진해 온 왕궁현업축사 매입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가 골든타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기로에 서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지원책과 함께 강력단속을 시작할 때이다”면서 “주택과를 필두로 관련 부서들이 함께 힘을 모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 시장은 관내 작은도서관 40여 개의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도서관으로 유인할 수 있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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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정 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이행점검에 대한 종교시설의 반감이 상당히 감소했다”면서 “이는 시에서 시행하는 방역 점검이 종교탄압이 아닌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점에 대해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찾아가 몸소 성의를 보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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