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5420곳 휴원 175일만에 다시 문 연다
市, 18일부터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
긴급 보육 이용률 80%대 육박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 5420곳이 휴원 된 지 175일 만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원 명령을 해제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와 경기도 어린이집도 함께 개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휴원이 장기화 되면서 보호자의 가정 돌봄 부담이 커졌다. 어린이집 긴급 보육 이용률은 80%대에 육박했다.
어린이집은 재개원 하더라도 특별활동을 실시하거나 외부인 출입 등과 관련된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교직원이나 재원 아동은 등원이 금지되고 매일 2회 이상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보육 시간 내 아동이나 외부인과 접촉할 때 보육 교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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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8월부터 어린이집 방역과 청소 인력 675명을 별도로 채용해 매일 교재와 교구 소독, 실내 외 방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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