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방학 나홀로 아동 300명 '대학생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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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방학 동안 교육 취약계층 나홀로 아동 지원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방학중 교육 및 돌봄 공백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초ㆍ중학생 300여명의 신청을 받아 대학생 멘토와 1대 1로 연결해 8월말까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멘토링 체제를 갖춘다.

이번 멘토링은 예비교사인 교육대, 사대 대학생들로 멘토를 구성해 정서 지원과 생활 지도뿐 아니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 지원까지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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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대학생 멘토링으로 나홀로 아동이 대학생과 연결되어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학습도 보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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