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 1일 3만원 최대 30만원까지

부산 기장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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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저소득 취약계층에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부산 기장군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기장군은 이번 7월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간병비 지원사업은 보호자의 간병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에게 간병비를 지원해 생활안정을 돕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입원진료 시 간병이 필요한 중위소득 80% 이내의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서와 입·퇴원확인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갖춰 기장군청 행복나눔과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일 3만원 한도, 1인 최대 30만원 이내로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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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그동안 수요에 비해 지원이 부족했던 간병비 부담을 덜어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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