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추석 명절 코로나19 확진자수 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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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데이터에 기반해 추석 명절 코로나19 확진자수를 예측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데이터 활용 문화 조성 및 코로나 재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위해 '데이터 기반 추석 대비 코로나19 예측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추석기간 동안 경기도 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수 예측 및 감염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제언'으로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매일 공개되는 기본 제공 데이터와 자체적으로 수집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해 추석기간 동안 발생할 도내 지역 감염자수를 예측하고 다양한 변수 투입을 통해 감염자 수를 줄이기 위한 정책제언을 결과물로 제출해야 한다.

총 상금은 3000만원으로 최우수1팀, 우수2팀, 장려3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는 예측치와 실제 발생한 확진자수와의 비교를 통한 모델링의 정확성, 분석 과정의 적절성, 정책 제언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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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추석기간 단순히 감염자 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닌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도민을 위해 감염자 수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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