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일 오전 시청서 기부전달식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사진 왼쪽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이달 23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사진 왼쪽 첫번째)와 임직원들이 이달 23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의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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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애경산업㈜이 세제류와 세면용품, 화장품 등 52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서울 지역 취약계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기부한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시청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애경산업㈜ 힘내라! 서울 나눔 캠페인 기부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임재영 애경산업 대표,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연탄 배달, 어르신 식사대접,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해마다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사 생활용품 148억원 규모를 기부해 왔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52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해왔다.


이 물품들은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과 서울의료원 간호사노조 등 코로나19 의료인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생활용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지원을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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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영 애경산업 대표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9년째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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