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에서 엔니오 모리꼬네 필름 콘서트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클래식 공연 기획사 위클래식은 오는 9월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엔니오 모리꼬네 필름 콘서트2020'를 개최한다고 29일 전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탈리아 출신의 영화음악 거장으로 '시네마 천국', '미션', '황야의 무법자' 등 500편이 넘는 영화의 주제곡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일 타계한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고 그의 음악을 추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정나라 지휘자가 이끄는 60인조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모리꼬네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팬텀싱어3의 화제의 주인공 베이스 구본수,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마술피리 '밤의 여왕'의 주인공 소프라노 박소영,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피아니스트 김재원,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 배성우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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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꼬네 필름 콘서트 2020'의 입장권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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