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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 연구단체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출범한다.


소 의원실측은 여야 국회의원 31명으로 구성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소 의원이 대표 의원, 허영 민주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책임연구의원을 맡기로 했다.


이외 강득구·고용진·기동민·김남국·김두관·김민기·김병욱·김성원·김승원·김주영·김철민·서영석·설훈·안민석·윤상현·윤영덕·이규민·이동주·이용선·이원욱·임종성·전용기·정성호·조정훈·주철현·홍기원 의원이 함께하기로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선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모두를 위한 미래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세미나 발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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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의원실은 "정례적인 세미나, 간담회, 토론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 국회 입법 내실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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