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 기능확충, 주민 정주여건개선, 배후마을 서비스 연계 등 추진

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 토론회를 하고있다(사진=합천군)

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 토론회를 하고있다(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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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가야 국민체육관에서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문준희 합천군수, 장진영, 신명기 군의원, 송영화 추진위원장, 정순재 가야면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면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마음 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예비계획을 공유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본 사업은 2018년 9월 100인 토론회를 거쳐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2024년까지 127억 원의 국·도비를 포함 총사업비 160억 원의 사업비로 면 소재지 문화복지 기능확충을 통해 주민 정주 여건개선, 배후마을 서비스 연계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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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그 누구보다 가야면민들께서 주인공이 되어 한마음으로 가야면 발전을 염원하면 꼭 이루어진다”며 “오늘 대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물로 가야면이 옛날의 위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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