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상수도 시설물 합동 점검 실시
수돗물 유충 ‘불안’ 해소, 수돗물 이상 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으로 불안감 확산이 전국적으로 퍼지는 추세다.
28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긴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고흥군은 총 7개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천 수돗물 유충 발생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는 고흥읍 호형 고도정수처리장에 대해 시료 채취 등 정밀점검을 마쳤고, 점검 결과 사용 중인 활성탄 여과지 내에서 유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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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정수장 시설물 방충망 정비, 주변 청소 등을 실시해 날벌레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며,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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