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청 4급이상 공직자 실거주 외 모든 주택 처분하라"(1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택을 여러 채 소유한 경기도 4급 이상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원 등에게 올 연말까지 실거주 외 주택을 모두 처분하라고 강력 권고했다.
고위공직자에 대한 다주택 처분 조치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2급 이상 공직자에게만 권고한 정부안보다 더 강력하다. 이 지사는 내년부터 고위 공직자의 주택보유 현황을 인사고과에 반영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 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을 담아 '경기도 부동산 주요 대책'을 발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