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미령.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가수 진미령.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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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가수 진미령이 코미디언 전유성과 이혼했던 과정 등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가수 진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미령은 사실혼이었던 개그맨 전유성과 이혼한 것에 대해 "이혼한 지 17년이 됐다. 서류가 없었으니까 이혼이라기도 뭐 하고 헤어진 지 17년이 된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이를 낳았다면 17살이 됐을 거다. 그 아이가 보기에 전에 헤어진 사람 얘기를 계속하면 안 좋겠다 싶더라. 그렇다고 아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혼) 얘기를 피하고 있다"면서도 "질문을 하면 항상 하는 얘기가 (전유성은) 참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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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은 또 "아직도 불같은 사랑을 꿈꾼다"며 "나이가 있으니까 누구를 만나게 된다면 말동무가 필요한 거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결혼식을 꼭 해야 하는 건지 싶다. 주위 사람에게만 알리고 살고 싶기는 하다"고 덧붙였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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